[전기전자] 최선호주 삼성전기, LG전자 유지
상승 여력 충분하다는 판단
전기전자/휴대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삼성전기와 LG전자를 유지한다. 2021년 최대 실적 달성과 과거 최고 밸류에이션 시도라는 투자포인트가 동일한 상황으로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하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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