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 장비주 모두 적극 늘릴 시점
통신서비스 장비주 모두 적극 늘릴 시점
- SKT MSCI 비중 상향 조정 가능성 부각, 외국인 지분율이 36%로 낮아지며 외국인 한도(49%)에 여유가 생긴 것이 가장 큰 원인
- 하나금투에선 과거 LGU+ 사례로 볼 때 SKT 비중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8월까지 수급적으로 유리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
- 7월 8일 방통위 전체 회의에서 5G 불법 보조금 관련 통신사 징계 예정, 과징금 규모 300억원 수준으로 시장 우려보단 적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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