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가 촉발한 실물 경제의 침체와 소비의 둔화는 스마트폰 및 PC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의 약 53%를 차지하는 주요 세트 수요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버 수요의 강세가 이를 상쇄시켜주면서 1)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상승 사이클과 2) 메모리 산업의 상승 사이클 방향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당사는 COVID19의 peak out 시기의 시점에 따라, 현재 set 업체들이 보유한 재고 수준의 움직임 결정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