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올해 서울 평균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7.8% 상승한 9.3억원 1) 서울 강동구가 전년대비 14.1% 상승한 9.5억원으로 서울 지역별내 가장 많이 상승 2) 올해 대량 입주를 앞두고, 전세가격 하락에 따른 집 값 하락을 전망한 기관을 무색하게 만든 결과 3) 결론적으로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신규 아파트 공급 축소 영향으로 대량으로 공급된 강동구에 대한 선호도를 보여주는 결과 4) 향후 집 값 예측 시 분석 사례로 쓰여질 전망. 향후 유망 지역 예측 시, 신규 공급물량이 증가하는 지역은 당분간 주변 매매가에 악영향을 주기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시장은 해석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