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삼성 스마트폰 ODM 생산 전환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회복, 그러나 수익성 부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13년 2분기 이후 7,500~8,300만대를 기록해왔다. 그러나 출하량은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가 맞물리며 4Q18에 6,930만대 까지 감소했다. 2019년 삼성은 수익성 유지보다는 시장점유율 수성으로 전략 방향을 선회했다. 19년 2분기 출하량은 7,630만대로 회복됐다. 그러나 스마트 폰 영업이익률은 5%p 하락(2Q18, 12% → 2Q19, 7%)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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